@article{15cacebcd0924190bbe721369b6186d5,
title = "일본 학자 {"}램지어의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부정, 독선적{"}",
author = "Jinhee Lee",
note = "동북아역사재단, 내일 간토대지진 온라인 국제학술회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1923년 간토(關東)대지진 당시 일어난 조선인 대량 학살을 부정한 견해에 대해 '독선적 추론'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일본 학자의 비판이 나왔다. 다나카 마사타카(田中正敬) 일본 센슈대 교수는 동북아역사재단이 31일 '관동대지진 학살 사건과 역사수정주의 문제'를 주제로 여는 온라인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자로 등장해 간토대지진에 관한 램지어 교수 논문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year = "2021",
month = aug,
day = "30",
language = "American English",
journal = "Yonhap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