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일본군 {\textquoteleft}위안부{\textquoteright} 연구에 경종 울린 {\textquoteleft}램지어 쇼크{\textquoteright}",
author = "Jinhee Lee",
note = "올해 초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범죄가 아닌 매춘 행위였으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 성 노동자였다고 주장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미국 하버드대)의 논문이 학술지 『법경제학국제리뷰』(IRLE)에 게재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학계는 그간의 '위안부' 연구 성과를 전면 부정한 이 논문에 수많은 반박을 제기했다.",
year = "2021",
month = apr,
day = "3",
language = "American English",
journal = "SNU News",
}
TY - JOUR
T1 - 일본군 ‘위안부’ 연구에 경종 울린 ‘램지어 쇼크’
AU - Lee, Jinhee
N1 - 올해 초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범죄가 아닌 매춘 행위였으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발적 성 노동자였다고 주장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미국 하버드대)의 논문이 학술지 『법경제학국제리뷰』(IRLE)에 게재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학계는 그간의 '위안부' 연구 성과를 전면 부정한 이 논문에 수많은 반박을 제기했다.
PY - 2021/4/3
Y1 - 2021/4/3
UR -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76